수련의 철학과 원리

국선도의 유래 수련의 목적과 특성
수련의 철학과 원리 현대의 국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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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仙)”이란 산인(山人)을 말함이니 옛 부터 수행자(修行者)는 심산유곡(深山幽谷)에 들어가 도(道)를 닦음으로 나온 말이다. 
“도(道)”란 자연(自然)의 도리(道理)로서 변화(変化)하지도 않으며 모든 사물을 생성사멸(生成死滅) 변화하게 하는 진리(眞理)요, 길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만유(宇宙萬有)는 도리(道理)를 떠나 존재(存在)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실존을 그대로 대상으로 삼는 실존생명(實存生命)의 자연과학이라고도 볼 수 있다. 
생명이 있은 후에 모든 문제(問題)가 문제(問題)될 것으로 보는 양생지도(養生之道)다. 
현대의 생리학과 같이 분석적이요, 해부학적인 입장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동양적 자연관(自然觀)인 기일원론(氣一元論)을 바탕으로 동양사상적인 방법으로 종합적(綜合的)이요 전체적(全體的)인 입장에서 체험(體驗)과 자각(自覺)과 자증(自證)의 체득적(體得的) 방법으로 인간의 본연의 생명력 자체를 수련하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대의 국선도는 선법(仙法)이라 호칭하여 전해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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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의 자연관(自然觀)은 동양적 자연관(自然觀)인 기일원론(氣一元論)에 있다. 이는 곧 국선도의 단리원리(丹理原理)다. 
자연(自然)이나 인간(人間)이나 막론(莫論)하고 다 기(氣)의 취산(聚散)으로 생(生)하고 멸(滅)한다. 기(氣)가 한번은 음(陰)으로 한번은 양(陽)으로 변(變)하는 것을 말함이니 생(生)은 기(氣)의 취(聚)요 사(死)는 기(氣)의 산(散)이다. 

이 기(氣)는 우주(宇宙)와 인간(人間)의 본원(本源)이다. 이 기(氣)가 인체(人體) 내(內)에서 작용(作用)하게하여 인체(人體)에 충만(充滿)하도록 하여 유용(有用)한 작용을 하도록 하는 원리(原理)를 국선도에서는 단리(丹理)라 한다.

국선도의 단리(丹理)란 기(氣)는 일음일양(一陰一陽)의 누운(樓運)에 의(依)하여 천지인(天地人)의 도(道)를 일관(一貫)하는 것이므로 이 기(氣)를 우리 인간(人間)이 우리 몸에 충일(充溢)시키는 방법(方法)인 것이다. 

국선도의 리(理)는 곧 기(氣)의 리(理)요 기(氣)의 리(理)는 단(丹)의 리(理)가 된다. 
단리적(丹理的)인 연단법(鍊丹法)은 소우주적(小宇宙的) 지위(地位)에 있는 인간(人間)을 기초(基礎)로 하여 「정기신(精氣神)」의 상생원리(相生原理)를 토대(土坮)로 설명(說明)하고 수련(修鍊)하는 것이다.

단전호흡(丹田呼吸)을 통해 이루어지는 축기(蓄氣)를 통해 정(精)을 실(實)하게 하면 기(氣)가 장(壯)해 지고 기(氣)가 장(壯)해지면 신(神)이 명(明)해 진다는 원리(原理)하에 단전호흡(丹田呼吸)으로 기(氣)를 양(養)함으로써 국선도의 목적(目的)을 달(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