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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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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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꿜 적마다
꼭 이루어 보겠다던 숨쉬기
그러나 올해도 마음만 먼저 갑니다
아무도 건너지 않는 깊은 강처럼 가늠 할 수 없는 숨길따라
맑고. 밝은, 깨끗하고 파란 하늘처럼 수련을 벗으로 삼으며
바람의외침도 숨으로 마시며 기운을 많들고
파란 하늘처럼 깨끗한 바람 숨으로 받아 몸과 마음을 定化해
못 다한 수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나 구애받지 않는..... 숨쉬기
오늘 은 하늘, 바람, 소리, 빛 모두 내안에 숨으로 氣運되어
丹田깊이
수련이 함께 승화 되기를 소원 합니다
2016년 1월 9일
청원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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