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도사범님 모두와 함께해 발전하는 국무협 으로 바쁜 한해 였읍니다

모두가 사범님에 사랑으로 이루어진 한해이기도 합니다

올 한해에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범님과 함께 수련하며 국무협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한해도 바쁘게 시작한것 같은데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새해을 맞게되였읍니다

힘들었던 지난한해도 사범님 모두가 있어서 행복했으며 이겨 나갈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가운것은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 함께하지못한 사범님에 대한 마음이 안타갑기도 하지만

내가 더 마음으로 않았어야 하는것 같아 서운함도 함께 합니다

나와 함께한 사범님

국선도 수련에는 쉼이 없어야 하겠지요

새로운 수련도 해야 되겠지만 쉬지 않고 꾸준히 수련하는 것이 더욱 수련에 깊이를 느끼겠지요

이제 국선도 수련에 대해서는 어떠한 곳에서도 뒤지지 않는 사범님이 되었다고 자부하고 싶읍니다

모두가 끈임없이 수련하며 연마해온 사범님에 노력에 결실이겠지요

나는 여러분에 미소가 좋으며 함께함이 좋읍니다

또한 때뭇지 않은 소박함이 더욱 좋읍니다

수련은 마음을 정화하고 몸을 많드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 속에는 많은 생각도 담겨 있겠지요

이제 우리는 함께한 세월만큼 얼굴만 보아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읽을수 있게 되였지요

이 모두가 함께한 수련에 힘이 아닐런지요

이제 더 힘을내여 단결많이 미래를 이룰수 있듯이 올 한해도 사범님과 함께 이루고 싶읍니다

함께해서 행복 했읍니다

국무협 사범님 모두를 사랑 합니다